일동제약, 액상형 아기 유산균 새 제픔 출시
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필요한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재료가 포함돼 있으며, 필리핀소아과학회(AAP)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4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이 설정돼 있다. 아기를 위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산화규소, 스테아린산마그네슘,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, 합성향료, 착색료 등 9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.
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"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엄마와 유아 남들을 마음한 유산균으로,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아기,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겨운 유아,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완료한다"고 말했다. 그런가하면 "유아 입에 스스로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용은 당연히, 섭취 기준 용량에 준순해 일정한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"고 설명했다.